강백

가챠랜드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중 한명이다.

전학 온 이후,친구를 잘 못만들어 힘들어했지만,식찬이가 먼저 접근했고 그외에
친구들과 친해지고 나서 활기가 넘치는 성격으로 바뀌었다.

식찬- 처음엔 서로 어색했지만,현재는 단짝친구로 생각하며 식찬이가 무슨짓을 해도 화를 내지 않을정도로 친하다.

도한- 대화를 자주 하는편이 아니라서 친하지는 않아보인다.

동찬- 도한이 만큼은 아니지만 가끔식 대화를 하기는 하는데 역시나 그렇게 친한편은 아닌듯 하다.

경태- 친구긴 한데 둘은 성격이 아예 안맞아서 자주 싸우는 경우가 많다.

시흔- 경태만큼은 아니지만 자주 싸울때가 있긴하며,그래도 친구로써 서로 화해도 하고 고민을 자주 턴다.

휴라- 같이 운동을 배우게 되며 친해졌고,현재는 같이 운동도 하고 고민을 서로 풀고,도움을 주며
절친이 되었다.

유리- 서로 이야기도 잘 안하는 편이라서 모르겠다.

민철- 항상 잘난척 한다고 생각해서 처음엔 질색했다. 하지만 친절하고 밝은 성격이라는걸 알게되고 나서 사과하고,친구로 지내고 있다.

새라- 같은날에 전학 왔는데 무서워서 처음엔 멀리했으나, 시간이 흐르고
식찬이와 같이 다닐때 '사귀냐?'라는 식으로 놀리며 친구가 됬다. 하지만 그래서 인지 식찬이는 그냥 넘어가지만 가끔식 새라에게 두둘겨 맞는다..

코볼이 자신의 실친중 한명을 모티브로 만들었으며,캐릭터 디자인은 파파독 시리즈 강백을 모티브로 했다.[2] 머리색깔과 캐릭터는 모티브 한것이 맞지만,이름은 겹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