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가챠랜드 조연, 나이는 14살 중학생이다.

착하고 다정하다.
복숭아 알러지가 있어,복숭아만 보면 멀리하고 먹으면 피부가 빨갛게 달아올라 가려움,따가움 증상등 피부에 염증까지 생긴다고 한다. 가챠랜드 조연 여캐들중 가장 순수하고 착하다. 자신에게 상처를 주거나 아쉬운 마음,슬픈일이 생기면
처음엔 아무말 못하고,
가만히 뒤돌거나 갑자기 고개를 숙여 아무말없이 눈물을 흘리거나 울음을 터트릴때가 있다.

식찬- 초등학교 5학년부터 친해져서 쭈욱 이여져 친구로 지냈다.근데 대화를 많이 하는편은 아니며
놀러갈때라든지,가끔 친구들과 만나서 놀기는 한다.

도한- 식찬이 보다 1년 늦게 6학년때 만났으며,둘다 어느정도 수영을 좋아해서
가끔 동네에 있는 수영장에 놀러가 놀때가 많다. 그래서 인지 남사친중 제일 친하다.

동찬- 서로 이야기를 아예 하는편이 아니며,그냥 모르겠다고 한다.

경태- 친구로는 생각한다. 하지만 성격이 저렇기에 그냥 이해한다고만 이야기 한적 있다.

시흔- 유치원때부터 같은 아파트에서 살아서 같이 만났고 그 이후 계속 만나 이여져왔기 때문에 절친이다.

휴라- 처음엔 무섭다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쁜애도 아니라는걸 알게되고 나서
대화도 조금씩 이여가다 보니 친구가 됐다.

민철- 모르는게 없고,공부를 잘하기 때문에 방과후 수업때 문제를 같이 풀다가 친해졌으며
늘 서로 칭찬하며 친하게 지낸다.

새라- 처음엔 나쁜애라고 생각했는데 먼저 접근한 새라가 말을 걸며 '그동안 내가 너무 못되게 굴어서 미안..'이라고
사과하자, 사과할 필요 없다며 자연스레 친구가 되었다. 그 이후로 시흔이랑도 다같이 어울려 다니며,놀러가거나
쇼핑할떄도 항상 붙어다닌다.

강백- 전학왔을때 먼저 인사하고 나서 친해졌다. 물론 강백은 휴라랑 더 어울리기 때문에 유리랑은
거의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없다.

캐릭터 디자인은 자체 제작이고,역시나 코볼의 실친중 한명을 모티브로 했다고 한다.
성격도 마찬가지로 실친을 그대로 모티브로 제작하여 탄생시켰다.